즉문즉설 842-983

1. 제969회 여자로서 농업을 할 수 있을까요.mp324.15MB
2. 제971회 정리정돈을 못하는 남편.mp320.61MB
3. 제973회 후천성 장애를 갖게 된 아이.mp320.4MB
4. 제938회 내가 지구의 희망이 되어 환경보호 하겠습니다.mp319.68MB
5. 제955회 화가 일어나는 이유 (깨달음의 장 효과가 사라졌습니다).mp318.11MB
6. 제948회 통일은 언제 될까요.mp318.05MB
7. 제975회 등교를 거부하고 게임만 하는 아이.mp317.06MB
8. 제900회 행복을 멀리서 찾이 마세요, 정토 세상의 진정한 뜻(오디오버전 14.3.28).mp316.86MB
9. 제974회 사고 후 생긴 장애와 아이 양육.mp316.52MB
10. 제970회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습관.mp316.34MB
11. 제950회 독립하려하니 부모님이 너무 서운해 하십니다.mp316.07MB
12. 제906회 자녀가 종교를 선택할 때 무엇을 지침으로 삼도록 해야 하나요 (14.3.26).mp315.88MB
13. 제953회 군인 남편이 지뢰를 밟아 다친 이후 너무 힘들어해요.mp315.55MB
14. 제952회 아이가 저를 닮아 불안이 많습니다.mp315.39MB
15. 제940회 부처님 출가 후 아들과 아내는 어떻게 되었나요 - 부처님 아들 라훌라의 이야기.mp315.36MB
16. 제912회 성인이 되어도 게임에 집착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mp315.3MB
17. 제951회 제 자신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mp315.26MB
18. 제926회 부모님 묘지 때문에 자식들의 갈등이 심합니다.mp315.14MB
19. 제960회 고부간의 갈등 속에서 남편과 자식으로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mp314.71MB
20. 제921회 열심히 살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허무합니다.mp314.63MB
21. 제958회 아버지가 키워준 보상을 바라십니다.mp314.48MB
22. 제860회 좋은 일 하고도 욕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 무슨 뜻.mp314.24MB
23. 제890회 혼자서 가족들 건사했는데 수고했단 말도 못들었어요.(14.2.20).mp314.23MB
24. 제935회 우울증 극복 방법, 무기력과 상실감이 느껴집니다.mp314.12MB
25. 제888회 아이 키우느라 남편에게 무관심, 남편과 좋아지려면.mp313.89MB
26. 제893회 팔자 소관이라고 하잖아요,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14.2.22).mp313.64MB
27. 제937회 아버지의 외도로 어머니가 힘들어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mp313.56MB
28. 제878회 좋은 스승을 만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mp313.54MB
29. 제976회 저는 사회성이 부족합니다.mp313.53MB
30. 제965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면 나와 배우자가 다름을 인정하라.mp313.48MB
31. 제857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요.mp313.41MB
32. 제913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mp313.26MB
33. 제907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mp313.09MB
34. 제957회 직업을 포기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mp313MB
35. 제983회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mp312.96MB
36. 제968회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마음가짐.mp312.92MB
37. 제876회 다니던 학과 공부를 접고 전공을 바꿀지 고민입니다.mp312.46MB
38. 제908회 꼼꼼한 남편과의 갈등, 아이에게 끼칠 영향이 걱정됩니다.mp312.4MB
39. 제956회 땅을 샀는데 못쓰게 되어 답답합니다.mp312.28MB
40. 제863회 부모님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은.mp312.06MB
41. 제903회 직업군인 생활 30년, 퇴직 후 노후가 걱정돼요.mp311.76MB
42. 제880회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14.2.11).mp311.74MB
43. 제932회 잘 물든 단풍은 봄꽃 보다 아름답다.mp311.5MB
44. 제943회 친구의 실연과 나에게 날아온 화살.mp311.39MB
45. 제856회 대학생 딸 아이의 대화 거부, 어떡하죠.mp311.37MB
46. 제889회 건강, 일, 연애가 다 안 풀려서 공허하고 답답해요. (14.2.18).mp311.12MB
47. 제877회 첫인상이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어떡하죠.mp311.12MB
48. 제961회 지병이 재발하여 일과 휴식 사이에 갈들이 됩니다.mp310.99MB
49. 제904회 친오빠가 죽었어요, 많이 힘듭니다.mp310.91MB
50. 제927회 수박 농사 31년째, 남편이 말을 안 듣습니다.mp310.91MB
51. 제980회 법륜스님처럼 되고 싶습니다.mp310.9MB
52. 제919회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mp310.78MB
53. 제981회 빌려주고 못 받은 돈.mp310.46MB
54. 제909회 인생의 황혼기, 가업을 물려주고 은퇴하고 싶습니다.mp310.33MB
55. 제978회 진로고민, 방황하고 있습니다.mp310.24MB
56. 제842회 돈 문제로 신뢰 무너져, 회사 그만둘까 고민입니다.mp310.21MB
57. 제873회 아버님이 다리를 자주 다쳐요, 어떡하죠.mp310.08MB
58. 제917회 아버지랑 정치적 생각이 달라서 설득하고 싶어요.mp310MB
59. 제855회 남편이 가출한지 8년, 아이들 잘 키우려면.mp39.93MB
60. 제936회 불상을 집에 놓아도 될까요.mp39.9MB
61. 제879회 아들이 결혼하려다가 잘못되었어요, 저에게 어떤 문제가.mp39.82MB
62. 제859회 중학생 딸이 건망증이 심하고 정리정돈을 못해요.mp39.81MB
63. 제854회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mp39.78MB
64. 제925회 서울로 가서 짝을 찾고 싶어요.mp39.77MB
65. 제901회 남편이 처가에 대해 적대적이고 인색해요(14.3.31).mp39.75MB
66. 제964회 업식을 고치기가 힘듭니다.mp39.63MB
67. 제922회 아이들이 성년이 되어 출가하고 나니 다음 생이 걱정됩니다.mp39.61MB
68. 제942회 가정불화로 인한 상처 극복하고 싶습니다.mp39.28MB
69. 제911회 의사와 혼인하는 딸, 혼수가 부담됩니다.mp39.15MB
70. 제845회 아들이 대학 가서 놀기만 하니까 화가 치밀어요.mp39.01MB
71. 제933회 자존감이 낮아요, 열등감 극복 방법.mp38.95MB
72. 제972회 짜증이 심한 아내.mp38.95MB
73. 제885회 남한 국민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mp38.91MB
74. 제894회 희망세상을 만드는 5가지 희망실천(14.3.9).mp38.83MB
75. 제862회 어머님 간병 때문에 고모와 형님이 갈등, 중간에서 힘들어요.mp38.19MB
76. 제866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될 상황, 어떡하죠.mp38.13MB
77. 제850회 실업자가 된 이후로 아내가 힘들어해요.mp38.12MB
78. 제851회 카드빚 갚아달라며 계속 요구하는 아들, 어떡하죠.mp37.94MB
79. 제896회 한 직장에 재미를 못느끼고 계속 옮겨 다녀요.(14.3.13).mp37.89MB
80. 제920회 임신중에 돈욕심이 점점 커집니다.mp37.82MB
81. 제871회 생각은 많이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해요.mp37.8MB
82. 제914회 화가 날 때 마음 다스리는 법.mp37.79MB
83. 제931회 의사의 만류에도 아이를 갖고 싶어요.mp37.78MB
84. 제928회 부모님의 요구에 부응하기가 어려워요.mp37.76MB
85. 제892회 제사 지내는 방식 때문에 아주버님과 갈등, 어떡하죠 (14.2.25).mp37.69MB
86. 제865회 남자친구 사주가 안좋다며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해요.mp37.67MB
87. 제858회 어머니가 보증을 잘못서서 수습하느라 힘듭니다.mp37.62MB
88. 제967회 기독교 강요하는 어머니.mp37.61MB
89. 제947회 여자에게 차였습니다 극복하려면 어떡해야하나요.mp37.56MB
90. 제979회 어머니의 주식 투자.mp37.56MB
91. 제897회 꿈에서 외계인이 나타나 인육을 먹으려고 했어요, 어떡하죠 (14.3.16).mp37.5MB
92. 제916회 친언니랑 같이 살기 불편해요.mp37.46MB
93. 제915회 무교로 살겠다는 신념이 요즘 흔들려요.mp37.31MB
94. 제963회 학원폭력을 당하는 아이 엄마로서의 역할.mp37.19MB
95. 제891회 남편이 1년간 저와 갈등하고 집을 나가려 해요.(14.2.21).mp37.07MB
96. 제884회 꿈이 과학자인데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어떡하죠.mp37.05MB
97. 제954회 조카의 말썽으로 인한 가정불화.mp37.01MB
98. 제934회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게 슬퍼요.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요.mp36.98MB
99. 제895회 의대에 입학했는데, 학교 다니는게 부담되고 힘들어요.(14.3.11).mp36.86MB
100. 제905회 우울함에 빠질 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140409).mp36.69MB
101. 제939회 남동생의 정신질환이 계속 재발해요, 어떡해야 하나요.mp36.67MB
102. 제867회 욕망이 사라지면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을까요.mp36.59MB
103. 제941회 친구들의 따돌림,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요.mp36.56MB
104. 제882회 담당자가 자주 바뀌니 거래처에서 신뢰를 안해요.mp36.49MB
105. 제848회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해요, 결혼이 행복하려면.mp36.47MB
106. 제843회 수업시간에 조는 아이, 떠드는 아이 어떻게.mp36.47MB
107. 제883회 시험을 못봤어요, 엄마 아빠의 분노를 잠재우려면.mp36.44MB
108. 제870회 왜 사는가요 베풀고 살아야겠다 생각은 하는데.mp36.32MB
109. 제918회 친어머니가 집에 와서 남편에게 잔소리해요.mp36.24MB
110. 제881회 실수로 한 외도 때문에 아내가 이혼 소송, 다시 합치려면 (14.2.13).mp36.21MB
111. 제852회 이름이 안 좋아서 아이가 아픈 것이라는데, 어떡하죠.mp36.19MB
112. 제898회 교회, 성당, 절, 어디를 가도 믿는 마음이 안생겨요.(14.3.19).mp36.15MB
113. 제966회 돈이란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mp35.84MB
114. 제847회 마흔살 아들이 장가 갈 생각을 안해요.mp35.65MB
115. 제875회 75세 어머니가 치매로 발전될까 걱정입니다.mp35.64MB
116. 제959회 아들의 무분별한 주식 투자와 폭음.mp35.64MB
117. 제982회 위태로운 짝사랑.mp35.47MB
118. 제887회 수험생인데, 과연 될 수 있을까 불안해요.(14.2.15).mp35.39MB
119. 제923회 아내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살아요(나이가 70인데 아직도 마누라가 잔소리를 합니다).mp35.34MB
120. 제846회 12살 딸아이와 자꾸 싸우게 됩니다.mp35.34MB
121. 제945회 친구와 같은 여자를 좋아합니다.mp35.17MB
122. 제844회 남편이 육아를 맡고 있어요, 아이에게 괜찮을까요.mp35.14MB
123. 제930회 집중이 안되고 자꾸 다른 생각이 떠오릅니다.mp35.04MB
124. 제944회 진로 고민과 어려운 집안 사정.mp34.97MB
125. 제902회 아내가 다른 종교를 갖는 걸 용납 못하겠어요(14.4.3).mp34.95MB
126. 제861회 아버님 돈을 동생이 관리하는 문법륜스님 즉문즉설 제로 갈등, 어떡하죠.mp34.76MB
127. 제911회 자퇴한 사춘기 남자 아이, 엄마로써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mp34.71MB
128. 제864회 108배를 하니까 무릎이 너무 아파요.mp34.45MB
129. 제962회 개종을 하였는데 마음이 불안합니다.mp34.31MB
130. 제900회 완벽하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mp34.28MB
131. 제977회 유산한 지인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mp34.15MB
132. 제853회 고3 딸이 입시에 대한 중압감이 너무 큽니다.mp33.89MB
133. 제929회 군대에서 걸려온 아들의 전화, 너무 걱정이 됩니다.mp33.83MB
134. 제869회 상사와 생각이 서로 안맞을 때, 어떡하죠.mp33.81MB
135. 제946회 플롯을 배우고 싶은데 가정환경이 어려워요.mp33.46MB
136. 제868회 야근과 철야로 고생하는 남편을 보면 늘 미안해요.mp33.17MB
137. 제872회 반하게 된 여자가 있는데요, 결혼해도 될까요.mp33.01MB